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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장염,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 대장질환 환자들의 면역력을 높여 증상개선 및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명상프로그램은 건포도명상, 보디스캔, 정좌명상, 마음챙김 요가, 걷기명상, 일상 속에서 알아차림 등을 통해 판단하지 않기와 인내심을 갖기,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기 등 마음훈련으로 구성됐다.
이화영 교수는 "예민한 대장으로 인해 고통받는 환자들이 마음챙김 명상으로 증상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인 사례가 많다"며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까지 모두 챙기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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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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