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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가장 돕기 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생 및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학생 가장들과 희망을 나누고자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특히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통해 불필요한 소비가 아닌 가정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도 98명의 초중고 학생 가장들에게 1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배부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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