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창기-고남 4차선 확장사업' 첫발 내딛다!

  • 전국
  • 서산시

'태안 창기-고남 4차선 확장사업' 첫발 내딛다!

국도 77호선 창기-고남 4차선 확장공사 설계 착수

  • 승인 2019-10-16 08:3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서산·태안)은 15일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서 고남면 고남리까지 이어지는 국도 77호선 구간의 4차로 확장공사 설계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의 숙원사업으로 총 연장 22.29km에 총 사업비가 1,715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말 설계용역에 착수하면 2021년에는 착공이 가능해 진다.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성 의원은 지난 2016년 국회 예결위 계수소위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반국도 사전조사비 예산을 확보하였고, 대전국토관리청이 기초조사를 마무리하도록 했다.

또한, 성 의원은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에서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선정된 대규모 공공투자 프로젝트에 대해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기획재정부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위관계자를 상대로 창기~고남 구간을 반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

올해 초'국도 위험구간 개선' 항목에 창기~고남(국도77호) 4차선 확장사업이 포함되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아 착수기간을 현저히 앞당기게 되었으며, 올 12월 예정된 보령-태안 연육교 준공으로 인한 안면읍 창기리에서 고남읍 고남리 간 2차선 도로의 병목현상 해결을 조금이라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 의원은 "그 동안 함께 힘써주신 국도77호선 조기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추후 예산반영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안 = 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2. [현장취재]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에 대해 특강
  3. 서남학교 설계 본격화… 2029년 개교 추진
  4. 올해 충남 집값 17주 연속 하락… 아산 누적 하락률↑
  5. 대전우리병원, 혼합현실(MR) 기기 착용한 척추수술 첫 시행… 첨단 디지털과 의료 결합 시험무대
  1. 정청래, 어린이날 맞아 대전 방문…"허태정은 민주당 필승카드"
  2.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3.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벌이다
  4. ‘뜨개화풍’ 정우경 초대전…관저문예회관서 12일 개막
  5. 2027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충청권 모집 118명 확정

헤드라인 뉴스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당시 객관적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끌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지역을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6·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과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1996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따른 공공의료 필요성..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