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드림스타트, 꿈을 찾아 떠나는 졸업여행 간다

  • 전국
  • 부여군

부여군 드림스타트, 꿈을 찾아 떠나는 졸업여행 간다

  • 승인 2019-10-19 15:38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꿈을 찾기 위한 졸업여행'을 제주도에서 실시하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청소년기 준비를 위해 마련된 졸업여행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에게 다양한 경험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존감 향상과 견문 확장을 도모하고자 용두암, 천제연 폭포, 용머리 해안, 에코랜드 등 주요 관광지 관광을 비롯하여 투명 카약 및 귤 수확 체험, 스카이워터쇼와 피규어뮤지엄 및 자연사 박물관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졸업여행에 참여한 한 아동은 "올해를 끝으로 드림스타트와 초등학교를 졸업해서 아쉽지만 내년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의 사업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만 12세까지의 아동이며,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했던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발판이 되어 아동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대전의 밤을 밝히다
  2. 천안법원, 불륜 아내 폭행한 50대 남편 벌금형
  3. 강화군 길상면, 강화 나들길 집중 점검
  4. 충남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 개최
  5. 독거·취약계층 어르신 50가정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1. 천안시 직산도서관, 개관 1주년 맞이 '돌잔치' 운영
  2. 유튜브 뉴스 콘텐츠로 인한 분쟁, 언론중재위에서 해결할 수 있나
  3. 나사렛대, 천안여고 초청 캠퍼스 투어
  4. 상명대 예술대학, 안서 청년 공연제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선보여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 두는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중앙공원 '파크골프장(36홀)' 추가 조성 논란이 '집행부 vs 시의회' 간 대립각을 키우고 있다. 이순열(도담·어진동) 시의원이 지난 25일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한 '도시공원 사용 승인' 구조가 발단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이에 대해 "도시공원 사용승인이란 공권력적 행정행위 권한을 공단에 넘긴 비정상적 위·수탁 구조"란 이 의원 주장을 바로잡는 설명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행사하는 '공원 내 시설물 등의 사용승인(대관) 권한'은 위임·위탁자인 시의 권한을 대리(대행)하는 절차로 문제..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터베이크샵·몽심·젤리포에·영춘모찌·땡큐베리머치·뮤제베이커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열린..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