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시즌Ⅱ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 시민강사 위촉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시즌Ⅱ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 시민강사 위촉

  • 승인 2019-10-19 22:2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즌Ⅱ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 시민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재 운영 중인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 아카데미의 활성화를 위한 시민 강사를 위촉하는 자리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10명의 강사를 선정했다.

이날 위촉된 강사는 CS강사 및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1급을 보유한 임종식 씨, CS강사 1급, 평생교육사 및 심리상담사 2급을 보유한 나일호 씨, 스피치&리더십센터 강사 자격의 박금옥 씨 등 10명이다.

또한 다른 강사들도 대화코칭 및 심리상담, 인성지도사, 중등교원, 충효인성 교육지도사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역량강화 교육 등을 수료하고 오는 2022년 12월까지 3년간 지역의 기관과 단체에서 요청하는 교육에 투입돼 시민들의 선진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힘쓰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새로운 명품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온 미소친절청결 운동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문화시민, 사회적으로 이슈화 된 1회용품 줄이기, 내 고향 가꾸기 등 대표 시민문화로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살기 좋은 만세보령,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을 이끈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소친절청결 아카데미는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보령 건설을 위한 미소 · 친절 교육 ▲필(必) 환경시대에 걸맞은 쾌적하고 건강한 보령 실현을 위한 청결 교육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등 국제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 사랑 애향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87회에 걸쳐 2만372명이 수강해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2.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3.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4.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5.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1.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2.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3.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4.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 멕시코에서 척추내시경 학술대회
  5. 與 세종시장 경선 조상호 승리…최민호 황운하와 3파전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