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제58회 임시회 폐회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의회, 제58회 임시회 폐회

8일간의 회기일정 마무리...조례안 및 동의안 등 56건 의결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통해 시정현안 정책대안 제시

  • 승인 2019-10-22 14:08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2019.10.22 제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048
세종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세종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세종시 적극행정 조례안' 등 조례안 44건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7건, 의견청취 2건, 기타 3건 등 총 5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임채성 의원의 '1생활권 체육시설 확보를 촉구하며', 박용희 의원의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에 따른 학생 배치에 관한 제언', 서금택 의원의 '위탁 생활폐기물 증가에 따른 처리대책 마련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시정현안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각 상임위원회 심사·보고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가 '한국지역진흥재단 출연 동의안' 등 24건, 산업건설위원회가 '세종특별자치시 북부지역 성장관리방안 결정안 의견청취의 건' 등 13건, 교육안전위원회가 '세종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9건을 본회의에 보고했다.

이어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세종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에 대한 조례안'에 대한 찬반 토론을 진행해 박용희 의원이 반대의견, 윤형권 의원이 찬성의견으로 각각 발언했으며, 17명의 의원이 참여한 전자투표 결과 찬성 16표, 반대 1표로 원안 가결됐다.

본회의 종료 후에는 상병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대학 캠퍼스 유치 촉구 결의안'퍼포먼스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본회의장에는 2019년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벗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본회의를 참관해 눈길을 끌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3. 대전동물원 늑대 탈출 이틀째, 의문 투성… 전책·철조망 모두 뚫고 나갔나
  4. 퓨마탈출 이후 표준매뉴얼 수립했는데… 오월드 이번에도 안 지켰다
  5.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1. 악천후에 밤사이 수색중단 후 아침에 재개…포위 대신 출현 시 출동으로
  2. [박헌오의 시조 풍경-12] 멈춰선 찬란한 날
  3. AI 더해진 교육현장, 대전 중·고 교사들 "평가 민원 때 실질적 보호 못 받아"
  4. 유치부터 정주까지… 건양대 외국인 유학생 전용공간 'KY 유니버스'
  5. 고교학점제 시행 1년…학생·교사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확인만"

헤드라인 뉴스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이춘희 캠프에 전격 합류하며, 조상호 예비후보와 물러섬 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3일 중앙당 주최, 대전MBC 주관 양자 토론회에 이어 14~16일 경선 투표일까지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외형상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기선을 제압하는 모양새다. 지난 6일 5자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3명 중 전날 고준일에 이어 김수현 예비후보까지 2명을 품으면서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양 후보 사이에서 여전히 정중동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희·김수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화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중고 거래 앱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뒤,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 벚꽃 엔딩 벚꽃 엔딩

  •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