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전통규방공예 주경자 명인 한국을 빛낸 인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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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전통규방공예 주경자 명인 한국을 빛낸 인물 대상 수상

  • 승인 2019-10-23 11:29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전통규방공예 주경자 명인 한국을 빛낸 인물 대상 수상


서천군 전통규방공예연구회 주경자 명인이 제5회 한국을 빚낸 자랑스러운 인물 문화유산보전 및 규방공예 교육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은 국가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조적이고 미래 지향적 리더십을 발휘하며 사회발전에 공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 하는 상이다.

주경자 명인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전통규방공예 교육을 통해 규방공예에 입문했으며 모시직조, 모시쌈솔, 모시규방공예 분야에 특출한 기예와 탁월한 솜씨로 각종 경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규방공예 강사로서 기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 명인은 특히 2016년 한국예술문화명인(모시쌈솔 대한민국 1호명인)으로 선정된 이후 전통문화유산 보존.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로가 인정돼 이번 대상을 수상했다.

주경자 명인은 "이번 수상은 지난 30여년간의 노력의 결실이기에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전통규방공예 대중화와 아름다운 한산모시를 알리기 위한 모시쌈솔 전승, 교육, 전시활동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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