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천안지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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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천안지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

  • 승인 2019-11-08 15:24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대전지검 천안지청(지청장 나찬기)이 지난 7일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지청에서 실시된 이번 회의에는 천안지청 인권·첨단범죄전담부장검사와 천안시 동남구·서북구 선관위 사무국장, 아산시 선관위 사무국장, 천안 동남·서북경찰서 수사과장, 아산경찰서 수사과장 등이 참석했다.

검찰과 유관기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국회의원 선거 대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불법 선전 등 선거범죄를 엄정히 대처하기로 했다.

앞서 천안지청은 지난달 17일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하고 단계별 특별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공소시효가 완성되는 2020년 10월 15일까지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천안지청 관계자는 "검사실별로 관내 선거구를 나눠 지정 전담하고 선거 절차적 위법성 논란이 없도록 수사 전 단계에 걸쳐 검찰, 선관위, 경찰이 협조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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