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북경 웹툰기업 IIE STAR 그룹,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광주/호남

순천시-북경 웹툰기업 IIE STAR 그룹, 업무협약 체결

웹툰 분야 상생발전 공동 협력체계 구축

  • 승인 2019-11-08 20:47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3 웹툰기업 IIE STAR그룹 업무협약1
순천시가 최근 북경 IIE STAR 그룹과 만화와 웹툰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최근 북경 IIE STAR 그룹과 만화와 웹툰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허석 순천시장과 제임스 창 IIE STAR 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 허석시장이 중국 중관촌 방문시, IIE STAR 그룹 방문과 제임스 창 회장 면담에 이어 7월에는 제임스 창 회장의 순천 방문 등 그동안 지속적인 만화?웹툰 콘텐츠 분야 교류협력에 의한 결실로 이뤄졌다.

IIE STAR 그룹은 2012년 설립된 중국 상장법인으로 해외 유명 애니메이션과 게임,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다.

한국, 일본, 북미에 해외사업 본부를 두고 있으며 해외 각국과 모바일게임, 웹툰,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다양한 IP(지식재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문화콘텐츠 뿌리산업의 주 종목으로 급속히 성장해가고 있는 웹툰 콘텐츠 산업 발전과 글로벌 웹툰 창의인재 육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양기관의 협조체계 구축 및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협약 주요내용은 ▲IIE STAR 그룹 지사 순천글로벌웹툰센터 입주 및 활동지원 ▲순천글로벌웹툰센터·전남콘텐츠코리아랩 입주작가 및 입주기업 대상 공모전 등 연계사업 ▲순천대학교 학생작품 등 우수작 구매 및 장학금 지급, 해외 취업지원 ▲IIE STAR 그룹 활동작가 순천글로벌웹툰센터 파견 및 웹툰 전문과정 교육기회 제공 등을 담고 있다.

순천시 허석시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순천시와 IIE STAR 그룹간 긴밀한 협조로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하고 순천지역의 웹툰 콘텐츠 산업의 큰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순천=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3.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1.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2.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3.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4.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5.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