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첨단 분야별 관련 인프라의 교류와 4차 산업혁명 첨단 분야를 통한 미래 지향적 자원 발굴 및 성장을 위한 각종 교류, 가상증강 현실을 기반으로 한 제작거점센터 공동 추진 및 구축 등 양 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편, 남서울대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가상증강현실산업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해 2020년 유치예정인 충남 VR·AR 제작 거점센터 지정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