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1월 12일 화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1월 12일 화요일)

  • 승인 2019-11-11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1월 12일 화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9년 11월 12일(음력 10월 16일) 癸丑 화요일





子쥐 띠

莫莫窮山格(막막궁산격)으로 나그네가 길을 걷다가 어떤 생각에 깊이 빠졌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적막하도록 깊고 깊은 산중에 있는 격이라.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리라.



24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36년생 일의 성공 여부를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48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60년생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72년생 욕심은 내가 부린 만큼 손해다.

84년생 현재 그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라.

96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兩士爭鬪格(양사쟁투격)으로 두 선비가 마주 앉아 투쟁을 벌여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라. 다투어 보았자 둘 다 다 출혈이 생기나 결국 좋은 쪽으로 의견 일치를 보아 옳게 될 것이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

25년생 일을 시작하기 전에 가족들을 되돌아보라.

37년생 절대 하는 일 없이 놀지 말라.

49년생 낭패수가 있으니 매사에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61년생 다른 것은 몰라도 주식 투자만큼은 절대 안 된다.

73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85년생 교통사고, 회색 흰색차를 주의하라.

97년생 일 처리에는 다소의 융통성도 필요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26년생 웅덩이, 맨홀 등에 실족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38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50년생 문서 취득에는 아주 최상이다.

62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없으리라.

74년생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86년생 포상, 표창 등의 경사가 있다.

98년생 더 많은 보너스가 기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27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39년생 가정에 경사가 연발하리라.

51년생 자녀의 혼사 문제가 구체화되리라.

63년생 투자하면 그만큼 이익이 따른다.

75년생 효가 우선임을 자각하라.

87년생 부모님의 건강이 더욱 좋아지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28년생 당신은 상대방을 너무 믿고 있다.

40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52년생 용돈이 오랜만에 두둑해 진다.

64년생 될 것이니 염려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76년생 모든 것을 정리하고 기록해 두라.

88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익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인바, 순수하게 대해야 함이라.

29년생 현실이 중요하니 옛날 일만 생각하지 말라.

41년생 하라,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라.

53년생 일부는 회복이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65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77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리라.

89년생 원래의 마음대로 살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30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42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54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66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78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90년생 부모님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1년생 이것이 웬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가?

43년생 뛰면 뛴 만큼 손해만 보게 되리라.

55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67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79년생 상대방을 내가 먼저 칭찬할 것이라.

91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빨리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2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44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

56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68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80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92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3년생 절대 앞서가지 말고 정도를 지키라.

45년생 가족들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한다.

57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69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81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93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4년생 가문에 먹칠하는 행위는 이제 그만 그치라.

46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58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70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82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94년생 나 혼자서 해도 충분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5년생 반드시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남는다.

47년생 가족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59년생 소득, 수입, 짭짤해진다.

71년생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을 회상한다.

83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95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