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11월1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11월13일

  • 승인 2019-11-1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11월13일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1. 3. 6.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서로의 감정조율이 되지 않으니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양보하고 상대를 위해준다면 갈등을 피하게 될 것.

[JOB]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마라. 성급한 결정과 경솔한 행동으로 상황이 불리해진다.

[MONEY]

수입과 지출이 어느 정도 균형이 맞춰가게 된다. 지출압박에서도 벗어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사랑을 확인하게 되고 이심전심으로 마음이 잘 통하니 눈빛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잘 이해하게 된다.

[JOB]

사람들과 대화가 잘 이루어지니 일할 맛이 나게 된다. 업무협조도 원활해진다.

[MONEY]

주변 지인이나 가족을 챙기기 위한 지출은 늘어나겠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줄수록 연애감정이 더욱 깊어지게 될 것이다.

[JOB]

일 처리를 빠르게 할수록 꼬리를 물고 좋은 성과들을 거둬들이게 된다. 행동력이 강할수록 드러나는 결과도 많아진다.

[MONEY]

금전적 압박이 줄어드니 감정적인 지출도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수록 좋아지게 된다. 이별의 위기에 놓여있는 커플은 다시 좋아지게 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

[JOB]

실적이 좋아질 것이고 인맥의 성과가 크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좋다.

[MONEY]

지금은 새로운 이익을 계획하는 것보다 있는 자금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두 사람 중 한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면 스스로 결정 말고 때를 기다려라. 하나가 스스로 멀어지게 되어 있다.

[JOB]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다툼을 피하는 방법이 된다.

[MONEY]

장기간의 계획을 세우고 움직여야 더 만족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상대에 대한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크게 돌아오게 될 것이다. 좋아하는 감정 표현만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게 될 것이다.

[JOB]

당신 스스로 만든 생각의 덫에 갇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MONEY]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소개팅에 나가면 자신감 있는 모습을 어필해보라.

[JOB]

능숙한 업무처리로 실질적인 이익을 만들어내게 된다. 함께하려는 사람도 늘어나게 된다.

[MONEY]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직장에서 구설수나 오해로 인해 불안해질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상대방의 취향에 맞춰 데이트를 즐겨 보라. 둘 사이가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칭찬과 아기자기한 달달한 감정표현이 상대를 기쁘게 할 것이다.

[JOB]

새로운 업무는 아직 준비가 미흡할 수 있으니 밀어 붙이는 것보다 현실적인 계획부터 점검해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큰 이익의 제안일수록 속임수가 있으니 경계하는 것이 이롭다. 피해가 생길 수 있으니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서로의 의견과 마음이 잘 맞으니 당신의 적극적인 모습에 두 사람이 더욱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JOB]

중요한 거래나 프로젝트는 혼자서 판단하는 것보다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그동안 활동한 것이 수익으로 들어오는 시기이니 미루어진 돈이 있다면 이때 들어오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적극적인 행동보다 지킬 수 없는 말이 앞서게 되니 중요한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JOB]

직장에서 작은 친절이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운을 만들어 내겠다. 의외의 선물 등 기쁨이 생길 수 있다.

[MONEY]

돈 문제로 이기적인 마음을 잘 다스려야한다. 쓸데없는 낭비를 줄여야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는지 관찰을 하면서 관계의 발전을 계획하게 된다.

[JOB]

상사의 지시나 업무협력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MONEY]

아직은 금전적인 부담감에서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새로운 지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의 기대만큼 맞춰주기 힘들다. 주장이 강해지니 티격태격, 만나는 것을 미루든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JOB]

먼 이익을 위해 지금부터 해야 하는 일을 시작해야한다.

[MONEY]

해결해야 할 금전문제는 뾰족한 방법이 없으니 인내하고 참고 기다리게 된다면 점차 나아질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3.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4.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5.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1.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2.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3.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4.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5.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