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이엔디, 군산연도해상풍력 인허가 실시 위한 풍황계측 실시

  • 경제/과학
  • 기업/CEO

제이에스이엔디, 군산연도해상풍력 인허가 실시 위한 풍황계측 실시

풍황자원 측정을 위한 라이다 설치로 해상풍력사업 위한 본격 절차 돌입

  • 승인 2019-11-14 13:2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이미지 730
군산시가 최근 새만금신재생에너지단지 구축과 에너지융복합단지의 선정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연도해상풍력의 PM사인 제이에스이엔디 주식회사(이하 제이에스이엔디)가 군산 연도 해상풍력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초속 6.5~7.0m 수준의 풍속과 10~30m의 수심을 갖춘 옥도면 연도리 해역에는 총 사업비 1조5천억 원을 투입해 8MW의 풍력발전기 37기가 들어서는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에 제이에스이엔디는 주민참여형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년여 동안 연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군산시청으로부터 사전심사청구에 따른 군영향검토의 수행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풍황계측기(라이다)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1년간 확보한 풍황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해상풍력 사업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제이에스이엔디 관계자는 “군산연도해상풍력 사업은 연도 주민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과 운영 수익을 공유할 예정이며, 군산시 내 해상풍력 관련기업 적극 유치, 지역업체 우선 발주, 지역인재 채용 등 군산시의 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여 민관이 협력한 해상풍력의 첫 성공 사례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에스이엔디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1GW 규모의 풍력, 연료전지, 태양광 및 ESS 사업개발과 사업관리,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신재생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3.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4.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5. 대전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올해도 이뤄지나... 60% 한도 2000만원서 3000만원 상향 검토
  1.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2. 이주 작업 한창 장대B구역 '빛이 머무는 순간' 헤리티지 북 발간
  3. 대전·충남 통합 변수...충청광역연합 미래는
  4.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5. 규모만 25조 원…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금고 경쟁구도 주목

헤드라인 뉴스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유성시장이 이전되면 가게를 다시 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이네" 11일 대전 유성시장에서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근 지역민과 시장 방문객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부산식당 박화자 할머니는 백발의 머리로 반찬을 건네며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멈춘 듯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든 이 식당은 시장 내 인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켰던 박 할머니에게 유성시장은 자식이나 다름없다. 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하나 같이 유성시장 철거 이후 가게가 이전되는지 궁금해했다. "글쎄, 어쩌나," 박 할머니는 수십 년의 역사와..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