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로그램에는 연구원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시장보기에 나서며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시험·인증기관으로 수익과 재능 일부를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해 오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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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6d/117_2026021601001253600055091.jpg)
초등학교 졸업 20주년이 되는 날 학교 운동장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던 풋풋한 마음이 실제로 결실을 맺었다. 13살에서 33살이 된 그들은 20년 만에 교실로 돌아와 13살 과거의 자신이 33살 현재의 나에게 쓴 편지를 수신했다. 대전 원앙초등학교는 2월 14일 오후 2시 20년 전 제1회 졸업생들을 초청해 당시 졸업을 앞두고 '20년 후의 내 모습은'이라는 주제로 쓴 편지의 개봉식을 가졌다. 원앙초는 서구 관저동에서 2005년 3월 31학급으로 개교했고, 2006년 2월 16일 1회 졸업식에서 168명이 졸업생을 배출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다가오면 골목부터 달라지던 시절이 있었다. 대문은 누구를 환영하던 활짝 열려 있었고 마당에는 전 부치는 냄새가 가득했다. 아이들은 설빔을 차려입고 골목을 뛰어다녔으며 어른들은 이웃집을 오가며 덕담을 나눴다. 그러나 2020년대의 설은 사뭇 다르다. 명절은 여전히 달력 속 가장 큰 절기지만 그 풍경은 빠르게 바뀌며 이제는 사라지거나 점점 볼 수 없는 풍경들이 늘어나고 있다. 먼저 귀성길을 준비하는 모습과 풍경도 크게 달라졌다. 1990~2000년대만 해도 명절 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일이 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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