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 추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 추진

- 산림종자의 건조, 탈종, 정선, 선별, 코팅 등 일괄처리

  • 승인 2019-11-20 10:57
  • 수정 2019-11-20 10:57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건축물투시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국내 최초 대규모 산림 종자처리 시설인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12월 1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산림종자처리 시설은 발아율이 우수한 산림종자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건조, 탈종, 정선, 선별, 코팅 ,포장 등 종자를 한 번에 처리하고 저장하는 첨단 자동화 시설이다.

그동안 산림종자처리는 협소한 공간에서 과도한 인력 투입으로 인해 비효율적이었으나 본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로서 이와 같은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조성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국비 12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2979㎡ 지상 3층 건물로 아파트형 종자처리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용석 센터장은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을 통해 고품질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우량 묘목생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상]어프로치가 어려우세요? 공식만 알면 스코어가 팍팍 줄어듭니다. [박하림의 골프스튜디오]
  2. [포토 &] 연두 거미
  3. 한화이글스, 15일 김태균 2000경기 출장 공식 시상식
  4. [날씨] 33도까지 오르는 푹푹찌는 날씨… 일부 지역엔 비
  5. K리그 연맹 유튜버 김재원과 온라인 콘텐츠 협업 진행
  1.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이낙연 첫 역전
  2. [영상]대전역에 모인 의사들! 의사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는?
  3. 양승조 '행정수도 與 새강령에 넣자" 주장 현실화
  4. 대전지역 국가지정 음압병실 13개 추가 확충
  5. 당진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