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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과 농심켈로그가 상생관계를 맺고 있는 한산면 현미재배 농가를 방문해 올 봄 임직원들이 모내기에 참여했던 쌀을 수확하는 기쁨을 함께 나눴다.
농심켈로그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한산농협, 재배 농가와 협력 관계를 맺고 현재까지 총 3254t의 현미를 수급받았다.
이를 매출로 환산하면 85억원이며 서천 현미를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은 3113t에 달한다.
농심켈로그 김희연 홍보과장은 "서천의 농가와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고품질의 현미를 생산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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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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