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이창열 등 4명 보류 선수 명단 제외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 이글스, 이창열 등 4명 보류 선수 명단 제외

  • 승인 2019-12-01 12:14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다운로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내야수 이창열·최윤석, 외야수 박준혁·윤승열이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한화 이글스는 2020시즌을 최상의 전력 구축과 효율적 선수단 운영을 위해 이창열 등 4명을 선수를 보류선수에서 제외했다. 내년 시즌 56명의 선수단으로 경기를 치른다. 다만, FA 미계약자인 김태균·이성열·윤규진, 타 구단에서 방출된 선수를 영입할 경우 선수단은 좀 더 늘어날 여지는 있다.

한화 이글스는 KBO리그 사무국에 2020년 프로야구 재계약 대상자인 보류선수 명단을 56명으로 보고했다.

내년 시즌 KBO 무대에서 뛰는 10개 구단 선수는 528명이다. 이중 지난해 KBO리그에 등록된 664명 중 자유계약선수·임의탈퇴 선수 24명, 군보류 선수 25명, 자유계약선수(FA) 미계약 선수 16명이 소속선수에서 제외됐다.

각 구단 보류 선수 명단을 보면, 한화 이글스가 56명으로 KIA 타이거즈와 3번째로 많았다. 롯데 자이언츠가 5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kt wiz(57명)가 뒤를 이었다.

'화수분 야구'로 통산 6번째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두산은 47명으로 가장 적었다. SK 와이번스·LG 트윈스·NC 다이노스(이상 49명) 50명 이하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내년 시즌 보류선수 명단 제외는 71명이었다.

SK가 배영섭 등 가장 많은 12명을 보류 선수에서 뺐고, 롯데가 11명으로 뒤를 이었다.

한화 이글스는 4명으로 kt wiz(2명), 키움 히어로즈(3명)에 이어 3번째로 적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2.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3.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4.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5.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미래 열 것"
  1. 대전농협-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볼사활동 진행
  2. 백석대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고려인 후손 돕기 모금 캠페인 전개
  3. 소비자원-정수기 사업자정례협의체, 학교 정수기 안전 사용 캠페인 진행
  4.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에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조문 잇달아
  5. 세종시 '탄소중립' 이벤트, 13일까지 지속… 어디로 가볼까?

헤드라인 뉴스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출생 당시 체중이 690g에 불과했던 초미숙 이른둥이가 100일이 넘는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을 앞두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임신 23주 5일 만에 태어난 극소저체중 이른둥이가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해 퇴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산모 A 씨는 임신 23주차에 양막이 파열돼 세종충남대병원으로 긴급 전원됐으며, 하루 만에 시작된 진통으로 체중 690g의 초미숙아를 출산했다. 아기는 출생 직후 신생아 소생술을 받은 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치료와 정맥영양 치료 등을..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당선자들이 5일 현충원을 참배했다. 허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과 함께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 허 당선인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생을 되살리고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당선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대전의 국회의원 7분, 5분의 구청장 그리고 시의회 구의회 민주당의 절대적인 다수당의 지위를 갖게 됐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전의 변화, 또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무거운 책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