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 행안부 장관상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사천시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 행안부 장관상 수상

'삼천포愛 빠져 남일대에 풍덩!' 우수과제 선정

  • 승인 2019-12-02 14:30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사천시 2019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 장관상 수상
사천시는 지난달 28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9년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삼천포愛 빠져 남일대에 풍덩!'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남 사천시는 지난달 28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9년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사천시 국민디자인단의 공모과제인 '삼천포愛 빠져 남일대에 풍덩!'이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문가, 국민,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각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에서 추진해 온 국민디자인단 우수과제 대한 시상과 함께 정부혁신 성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국민디자인단이란 정책과정 전반에 국민이 참여하여 공공서비스를 디자인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사천시는 남일대 해수욕장의 사계절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9년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공모 사업에 '삼천포愛 빠져 남일대 바다에 풍덩!' 운영과제를 3월에 제출하여 선정됐다.

그 후 5월 국민디자인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6월 특별교부세 1억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고, 추억의 사진 공모전 및 2019 사천에어쇼에서 방문객들에게 남일대 해수욕장을 널리 알리는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온가족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고 멋진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남일대 해수욕장으로 만들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천=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을 '운산산수'로 남기다
  4.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5. [상고사 산책](16)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오성취루와 『환단고기』 석재의 천기누설
  1. '정진석 공천 반대' 김태흠, 지선 예비후보 등록 연기
  2.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3.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원팀으로 일하는 캠프 꾸릴 것"
  4.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5.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헤드라인 뉴스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민간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달려야 산다'는 신조어로 연결되는 러닝 열풍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제로 주목받고 있다. 파크 골프와 함께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지역마다 흥행 가능한 마라톤 및 러닝 대회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한 대회만 올해 117개로 파악되고, 전체적으로 300~4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에선 4월의 조치원 복사꽃 마라톤대회(21회)와 10월 한글축제의 한글런(3회)이 가장 큰 규모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어울림 마라톤 대회와 천변 러닝 대회 등 지역민 참가 중심의 대회도 열리고 있..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시민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아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시민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