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표 단양군의원, '수양개 국제학술회' 참석...‘수양개학술회’ 유치전 전개

  • 전국
  • 충북

김광표 단양군의원, '수양개 국제학술회' 참석...‘수양개학술회’ 유치전 전개

  • 승인 2019-12-03 07:51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보도2)김광표 위원 인물사진
단양군의회 김광표 의원
단양군의회 김광표 의원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북경 '수양개와 그 이웃들' 국제학술회의 참석을 위해 공무 국외출장길에 올랐다.

단양 수양개유적(사적 제398호)은 세계 선사고고학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구석기 유적으로 학술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1997년부터 2018년(총 23회)까지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학술회의는 수양개 유적의 국제적, 학술적 위상 확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의원은 국외출장 2일차에 북경인 발굴 90주년을 기념해 북경원인이 발굴된 주구점 유적지와 박물관을 견학한다. 3일차에는 수양개를 주제로 한 제24회 '수양개와 그 이웃들' 학회에 참여한다.

김 의원은 이번 출장을 통해 구석기 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국가별 운영현황을 직접 관찰해 단양군의 수양개 유적지 활용 방안 마련에 참고한단 계획이다.

또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의 박물관 승격과 내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수양개학술회의 단양군 유치를 목표로 이번 회의에 전방위적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되는 '수양개 6지구' 유물 연구는 최근 문화재청에서 '최우수 연구서'로 지정됐다.

수양개 유적이 후기 구석기유적으로서 인류의 이동과 확산에 중요한 영향을 줬음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양=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5.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5.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헤드라인 뉴스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대전 재개발·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중동 사태로 공사비까지 급등하자 사업성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한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입찰에 나섰던 시공사가 중동 사태를 이유로 서류 제출을 미루면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해당 구역은 이달 중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졌다. 해당 조합 관계..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