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전국
  • 강원

영월군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국 245개 자치단체 중 우수기관 선정

  • 승인 2019-12-11 11:14
  • 신문게재 2019-12-12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영월군 행정안전부 주관 2019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사진제공: 영월군
강원 영월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돼 오는 12월 10일 경기도청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교육청, 세무서 등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내·외부 공간 활용 및 민원서비스 추진상황 등을 1차 서면심사, 2차 전문가 현지검증, 3차 암행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며, 올해는 대통령표창 1, 국무총리표창 3, 장관표창 9개 기관을 선정하는데, 영월군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영월군은 올해 3월, 청사 1층을 개방형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및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부서를 1층에 전면배치해 민원편의를 도모하였으며, 정보검색실, 북카페, 건강증진실 등 민원인을 위한 공간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민원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바닥에 원색 표시선으로 부서를 안내하고, 노약자,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들을 위한 아름다운배려창구 운영과 민원안내데스크에서 함께하는 동행서비스 제공으로 좀 더 편안하고 친근한 민원실로 군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우리군이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편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민원실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월=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세종시 지방선거 눈앞...'민주당 후보' 경쟁 가열
  2. 제23대 대전농협 박재명 본부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행사 진행
  3. 을지재단 암병원 활성화 모색…시무식 갖고 "사회적 책임" 강조
  4. 대전 대덕구의회, 2026년 사자성어 ‘공생번영’ 선정
  5. 김윤덕 국토부 장관 "1월 미국 출장 후 추가 공급 대책 진행"
  1. 대전수학문화관 겨울방학 하루 3회씩 자유 관람 운영… 체험캠프도
  2.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부모교육
  3. "네일로 빚은 내일, 나눔으로 완성하다"
  4.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 발간
  5. [날씨]주말에 평년기온 회복…3일 낮최고 2~6도안팎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