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및 출마 선언

  • 전국
  • 서산시

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및 출마 선언

- 조한기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의전비서관·제1부속비서관
-17일 예비후보 등록 후 차례로 서산시청, 태안군청 찾아 출마기자회견 개최
- '조한기와 함께하는 출마선언' SNS캠페인으로 서산시민, 태안군민과 함께하는 출마 의미 담아

  • 승인 2019-12-15 11:1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조한기
조한기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의전비서관·제1부속비서관


오는 17일, 조한기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의전비서관·제1부속비서관이 제 21대 서산시·태안군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조한기 전 비서관은 17일 오전 서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오전 10시 서산시청, 이어 오전 11시 태안군청 브리핑룸을 차례로 찾아 출마선언문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한기 전 비서관은 이날 서산에 이어 고향인 태안에서도 직접 출마를 선언하며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힘찬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조 전 비서관은 서산·태안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과 함께 충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한국 정치를 혁신하고 국가 발전을 이끄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조한기 전 비서관은 출마선언에 앞서 지난 달 27일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조한기와 함께 출마선언! 나도 국회의원입니다!' 캠페인을 진행해 주목을 끌었다. 조 전 비서관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서산 시민, 태안 군민들께 '국회의원에게 바라는 점',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등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공모했고, 캠페인에 참여한 총 54명의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조한기와 함께하는 출마선언'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17일 출마선언과 동시에 조 전 비서관의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영상 중 일부는 웹포스터로 제작되어 출마선언 열흘 전부터 한 장씩 SNS를 통해 공개되며 출마선언에 대한 기대를 높여왔다.

조 전 비서관은 "이번 출마선언은 서산 태안 시민들과 함께 준비하며 만든 출마선언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캠페인에 새터민, 워킹맘, 농민, 어민, 다문화가족, 장애인, 식당사장님, 동물병원 직원 등 다양한 이웃이 함께해주셨는데, 한 분 한 분의 희망을 마음에 새기며 서산·태안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내는 더 큰 정치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2.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3.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4.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1.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2.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3.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4.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5.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