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운전할 때 옆에서 이런 행동은 하지 맙시다!

  • 비주얼
  • 카드뉴스

[카드뉴스] 운전할 때 옆에서 이런 행동은 하지 맙시다!

  • 승인 2019-12-18 11:12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1




2






3




4






5




6




7
비매너 동승자 유형 BEST5

20대~40대 설문조사 결과

"저 사람 진짜 매너 없네!?" 얼마 전 한 매체에서 20대~40대를 대상으로 비매너 동승자 유형 베스트를 뽑았다

차를 같이 탈 때 이런 사람은 싫다! 어떤 사람들일까?

1. 둘이 가는데 뒷자리 타기: 둘이 차를 타고 가는데 뒷자리에 상전 마냥 타는 사람. 뒷자리가 편하다고 뒤에 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럴 때 운전하는 사람은 마치 운전기사가 된 것 같은 좋지 않은 기분이 든다.

2. 타자마자 자기: 장거리 운전을 하고 있는데 동승자가 옆에서 타자마자 잔다면 운전자는 더 피곤하고 졸릴 수 밖에 없다.

최대한 운전하는 사람을 위해 자지 않는 것이 좋지만 정말 졸릴 경우엔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예의이다.

3. 조수석에서 눕는 사람: 뒷자리에 사람이 있는데도 시트를 뒤로 눕혀 불편함을 유발하는 사람은 비매너 동승자이다. 또한 운전자와 편한 관계가 아니라면 뒤에 탄 사람이 없더라도 너무 과하게 뒤로 눕히지 않도록 한다.

4. 조수석에서 호들갑: 운전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높은 집중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옆자리에 앉아 과하게 떠들고 시끄럽게 소리 지르게 되면 운전자는 불안해지고 운전에 집중할 수 없다.

5. 새 차 뽑았는데 잔소리: "시끄럽게 디젤을 왜 샀어?" "이 차 별로래" "이거 중고로 팔 때 돈 얼마 안 나올 걸?" 등등

이제 막 새 차를 뽑았는데 축하는커녕 핀잔만 늘어 놓는다면 이제 새 차를 산 사람은 기분이 매우 좋지 않을 것이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동래구, 제3회 온천천 빛 축제 개최
  2. 김포시농기계임대사업소, 노후농기계 불용품 매각
  3. 상명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4. 천안 벽산 블루밍 파크포레, 사업계획 승인 및 도급계약 모두 마쳐
  5. 천안시보건소, '생명존중 안심마을' 4곳 지정
  1. 한기대 STEP, '열정 가득' 온라인 서포터즈 3기 출범
  2. 나사렛대, 기아자동차 정주훈 상무 초청 '경영인의 날' 성료
  3. 충남창경센터, 'The Future with AX Forum' 개최
  4. 한기대, 충남경제정책 경연대회 우수상·장려상
  5. 천안법원, 만취상태로 차 들이받아 상해입힌 50대 여성 벌금형

헤드라인 뉴스


유성복합터미널 3개사 공동운영체 출범…터미널·정류소 흡수·통합 본격화

유성복합터미널 3개사 공동운영체 출범…터미널·정류소 흡수·통합 본격화

유성복합터미널을 운영할 주체가 최근 결정되면서 대전 시민들의 고속·시외버스 운송체계가 동구 용전동과 유성구 구암동의 두 개의 복합터미널의 양강 체계로 전환될 전망이다. 대전교통공사는 11월 19일 주식회사 루시드 및 금호고속주식회사와 유성복합터미널의 공동운영사로 결정하고 5년에 추가 5년 연장 가능한 계약을 체결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4차례 추진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2020년 대전시의 공영개발로 전환됐다. 시가 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버스 15대가 동시에 승객을 승하차하는 플랫폼을 갖추고..

누리호 4차 발사 D-4… 국민 성공기원 분위기 고조
누리호 4차 발사 D-4… 국민 성공기원 분위기 고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주말부터 전국에서 누리호 관련 행사가 진행되며 4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분위기가 고양되고 있다. 23일 우주항공청·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27일 오전 12시 54분에서 1시 1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서 누리호 4차 발사가 예정돼 있다. 발사 예비 기간은 이날부터 12월 4일까지며 이 기간 중 누리호 4차 발사가 진행된다. 이번 발사는 기존과 달리 늦은 시간 진행된다.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기의 궤도 진입을 고려한 시간이다...

국제유가 안정세에도 고환율에 계속되는 `고유가 행진`
국제유가 안정세에도 고환율에 계속되는 '고유가 행진'

국제유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기름값은 고유가 행진을 이어가 주목된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고환율로 인한 원유 수입 비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주간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25.80원 오른 1729.72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38.54원 오른 1636.57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은 4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대전·세종·충남지역 내 기름값도 10월 넷째 주를 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