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署, 공동체안전 확립 위한 ‘관산무술보안관 발대식’ 개최

  • 전국
  • 수도권

경기 고양署, 공동체안전 확립 위한 ‘관산무술보안관 발대식’ 개최

  • 승인 2020-01-14 17:4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고양경찰서(서장 김선권)는 공동체 안전 확립을 위해 14일 관산파출소에서 고양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관산파출소장, 태권도 관장 2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산동 우리동네 무술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무술보안관은 체육관 관장 및 사범 등을 주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순찰활동 안심귀가 동행서비스로 고양경찰서만의 특수시책이다. 2016년 6월 행신3파출소를 시작으로 발대하여 행신, 원당 관내까지 확대, 현재 210여 명이 활동 해오고 있다.

이번 관산 무술보안관은 기존 안심귀가 서비스에 더해 6개 태권도장, 23명의 전원 무도사범으로 구성되었고, 등·하원차량 9대에 경광등과 탄력순찰 안내 플래카드를 부착하여 관산동, 내유동을 매일 46개 노선을 46회 순찰하며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차량 운행구간에서 사회적 약자(여성, 어린이, 노인 등) 귀가 서비스를 실시한다.

강영록 고양생활안전과장은 "관내 치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무술보안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경찰과 지역주민이 치안의 동반자로서 함께 치안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고양경찰서 관산파출소
고양경찰서 관산파출소 '무술보안관 발대식'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2. 파킨슨 환우와 시민·대학생 참여한 의료뮤지컬 '파칸토' 성료
  3.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4.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5.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