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입양을 하는데 가장 꺼려지는 점 '나의 경제적인 여건' 58.7%... 전반적인 인식은?

  • 비주얼
  •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입양을 하는데 가장 꺼려지는 점 '나의 경제적인 여건' 58.7%... 전반적인 인식은?

  • 승인 2020-01-21 11:29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인포-입양
만약, 당신이 아이를 입양한다면 어떤 점이 꺼려질까?

온라인 설문조사업체 두잇서베이에서 '입양을 하는데 꺼려지는 점이 있다면'에 대해 조사한 결과, '본인의 경제적인 문제(연봉 등)'이라는 응답이 58.7%로 가장 큰 비율을 나타냈다.

절반이 훌쩍 넘는 수치로 입양 주체가 되는 나의 경제적인 여건이 가장 민감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어 '입양될 아이의 육체나 정신적인 문제(나이, 육체와 정신 건강 등)'이라는 응답이 47.8%로 뒤를 이었다.

기타 본인의 육체적인 문제(나이, 육체 건강 등)' 26.1%, '사회 구성원들의 부정적인 시선' 22.0%, '본인의 정신적인 문제(정신 건강 등)' 18.7% 순이다.

그렇다면, 입양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은 어떠할까?

사회와 개인 두 관점으로 나누었다.

사회적 인식의 경우 '약간 부정적'이라는 인식이 49.4%로 가장 큰 비율을 보였다.

2명 중 한 명은 입양에 대해 썩 내켜 하지도,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도 않는다는 설문 결과다.

이어 '중립적' 31.4%, '약간 긍정적+매우 긍정적' 11.6% 순이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중립적'이라는 응답이 45.7%로 가장 큰 비율을 보였다.

사회적인 인식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 통계 결과다.

기타 '약간 긍정적' 34.1%, '매우 긍정적' 10.3% 순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새벽 물폭탄에 대전·충남 침수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2. 교명도 본부 위치도 미정…충남대 구성원 '통합신청서 제출 안 된다'"
  3.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4.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공감대 관건… 대책위 구성 촉각
  5. 재판받던 대전교도소 교정 공무원 숨진 채 발견
  1.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2.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3. ETRI, 출연연 오픈소스 협의체 '범출연연'으로 확대
  4.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호응'…종합 만족도 93.9%
  5.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속 ‘보완수사요구권’ 다시 쟁점으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번에 경계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전북 등 6개 시·도다.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제주는 '관심' 단계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대법, 양측 상고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대법, 양측 상고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을 확정받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전 대통령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내린 첫 판단이다. 대법원 3부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상고심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윤 전 대통..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