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자인메디병원, 대한중소병원협회 ‘병원현장중심 혁신공유 프로그램’ 참가

  • 전국
  • 수도권

경기 자인메디병원, 대한중소병원협회 ‘병원현장중심 혁신공유 프로그램’ 참가

  • 승인 2020-01-23 18:0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의료법인 자인의료재단 자인메디병원(이사장 류은경 · 병원장 김병헌)은, 지난 22일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정영호) 주관으로 오산한국병원에서 열린 '병원현장중심 혁신공유 프로그램(F·I·S·H) 제2회 서비스 선도병원 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전국 중소병원들의 운영에 관한 연구를 통해, 국민보건과 사회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고, 현재 자인메디병원 류은경 이사장은 부회장, 김병헌 병원장은 윤리위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중소병원협회는 병원 경영환경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은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선도병원'을 선정하고, 선정된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노하우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병원현장중심 혁신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병원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에 걸쳐 경영·행정·간호 분야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자인메디병원 류은경 이사장은 협회 부회장으로서 병원탐방행사를 기획·주관하고, 오산한국병원 조한호 병원장과 경영 시스템과 진료센터 운영에 관한 심도 깊은 인터뷰도 진행했다. 또한 동행한 자인메디병원 임원들과 병원 현장 시스템과 진료환경 등을 참관하고, 뒤이어 열린 간담회를 통해 각 병원 관계자들과 병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류은경 이사장은 "병원이라는 장소는 이론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시스템과 그에 따른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현장중심 혁신공유 프로그램 참가를 계기로, 자인메디병원도 환자중심의 시스템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자인메디병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4.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5.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1. 충청권 성장엔진 이달 말 윤곽…반도체·방산·바이오 담길까
  2. 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특공대 투입해 제압
  3. 해외수출 앞둔 트위니 천영석 대표 "기술만큼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게 핵심"
  4.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5.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