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2020 유니폼·캐치프레이즈 발표

  • 스포츠
  • 축구

충남아산, 2020 유니폼·캐치프레이즈 발표

  • 승인 2020-02-13 18:2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2020 캐치프레이즈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2020시즌 유니폼과 캐치프레이즈 '새로운 시작 2020, 함께 뛰는 아산'을 발표했다(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2020시즌 유니폼과 캐치프레이즈 '새로운 시작 2020, 함께 뛰는 아산'을 발표했다.

2020시즌 캐치프레이즈인 '새로운 시작 2020, 함께 뛰는 아산'은 올 시즌 완전한 시민구단으로의 전환을 통해 구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축구를 매개로 충남도민과 아산시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주며 시민과 함께 뛰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고 있다.

아산은 이번 유니폼을 제작함에 있어 아산시의 시목인 은행나무와 어린이를 상징하는 노란색, 서해 바다와 온양온천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적절히 녹여냈다.

또한 유니폼 전반적으로 디테일한 부분에 지역 상징물을 담아냈다. 유니폼 전면의 사선패턴은 충청남도 도목인 소나무의 실루엣을 형상화하였고 유니폼 후면 상단엔 충청남도 도화인 국화를, 후면 하단엔 홈 구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을 형상화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백넘버 안에는 아산의 상징목인 은행나무의 은행잎을, 소매 부분엔 아산의 대표 명산인 영인산을 화살표 모양으로 형상화하여 상위 리그로 승격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골키퍼 유니폼에는 아산의 팀 상징색인 파란색을 바탕으로 홈 유니폼에 적 용시켰고 핑크색을 바탕색으로 원정 유니폼으로 적용하여 팬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2020시즌 유니폼은 오는 3월 1일 홈 개막전에 맞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충남아산프로축구단 팬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홈페이지-https://www.asanfc.com)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5. 아산시, 온양 원도심 도시 재생 추진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4.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5.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