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터널사고 대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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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터널사고 대비 안전점검 실시

  • 승인 2020-02-22 12:02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소방서, 터널 사고대비 안전점검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최장일)가 21일 관내 고속도로 터널 3개소에 대해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시 폐쇄적인 구조로 신속 대응이 어려워 대형 참사 우려가 높은 서해안고속도로 종천터널.비인터널, 서천공주고속도로 서천터널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서천소방서는 이날 점검을 통해 터널 소방시설 설치현황 파악, 상황발생시 유관기관 협력 및 초기 대응계획 점검, 소방차량 터널 진입 장애 요인 파악, 단계별 화재.구조.구급활동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서천소방서 장수용 현장대응단장은 "터널 내 교통사고는 다중 추돌, 화재 및 유독물 누출을 동반한 복합사고 형태로 이어져 많은 피해가 발생된다"며 "사고에 대비한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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