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학산 누리길 등 세종 산책길 책으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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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산 누리길 등 세종 산책길 책으로 선봬

'누구나, 언제나 걷고싶은길' 발간

  • 승인 2020-02-23 10:1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산책로안내서
세종시가 산책하기 좋은 길 20선을 선정해 책에 담았다. (사진=세종시청 제공)
세종시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관내 산책하기 좋은 코스 20선을 선정해 '누구나,언제나 걷고싶은길'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걷기 좋은 산책길을 ▲가벼운 마음으로 잠깐 걷는 길 ▲적당히 기분 좋게 걷기 좋은 길 ▲날 잡고 시간 내서 길게 걷는 길의 총 3개 분야로 나눠 제작됐다.

가벼운 마음으로 잠깐 걷는 길은 세종호수공원 산책로, 야간산책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길, 황토메타길, 원수산 누리길, 고복자연공원 수변 길이 뽑혔다.

적당히 기분 좋게 걷기 좋은 길은 조천변 벚꽃길, 비학산 누리길, 고운뜰길, 청사둘레길, 아름도담길이 선정됐다.

날 잡고 시간 내서 길게 걷는 길은 전월산 누리길, 도시숲 산책길, 운주산성 성곽길, 오봉산 맨발 등산로, 국사봉 누리길, 금강나루길, 금강자전거길, 금병산누리길, 꾀꼬리봉 등산로가 이름을 올렸다.

책자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산책로를 한 곳 한 곳 방문할 때마다 소감 등 개인적인 생각을 메모하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이번 책자의 특징이다.

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책자를 접할 수 있도록 시청 및 관내 읍·면·동,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등 주요 관광지점에 책자를 비치할 계획이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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