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8일 미네소타 시범경기 출격 준비 완료

  • 스포츠
  • 야구종합/메이저리그

류현진, 28일 미네소타 시범경기 출격 준비 완료

정식 경기장서 4명 타자 상대로 체인지업 등 점검

  • 승인 2020-02-23 11:32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PYH2020022200910001300_P4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류현진이 21일(현지시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선발 출격 준비를 마쳤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타자들을 상대하는 두 번째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불펜에서 약 20개 공을 던지며 몸을 푼 뒤 포수 리스 맥과이어와 배터리를 이뤄 총 4명의 타자를 상대로 약 40개 공을 뿌렸다.

류현진은 직구와 체인지업, 커브, 컷패스트볼, 슬라이더 등 각종 변화구를 점검하며 오는 28일 미네소타와의 시범경기 등판을 준비했다.

라이브 피칭 이후엔 불펜으로 이동해 다시 약 20개의 공을 던졌다.

류현진은 그동안 정식 경기장이 아닌 인근 훈련장에서만 피칭을 했다. 그러나 이날은 시범경기가 열리는 TD 볼파크에서 투구 환경을 익혔다.

투구 수도 충분히 늘렸다. 그는 토론토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피칭과 라이브 피칭을 각각 2차례씩 진행했다. 14일 첫 불펜피칭에서 33개, 17일 두 번째 불펜피칭에서 40개, 20일 라이브 피칭에선 60개의 공을 점검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괴정동 옛 예지중고 건물서 불… 15분 만에 진화
  2. 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부릉부릉'
  3. 재선 도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4년 동안 성과, 도민들이 판단할 것"
  4.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 대전 헤레디움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展
  1.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2.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3.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4. 대전 검정고시 891명 합격… 초등 합격률 98%
  5.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헤드라인 뉴스


`왕과 사는 남자` 나비효과… 세종 김종서 장군 테마공원으로

'왕과 사는 남자' 나비효과… 세종 김종서 장군 테마공원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이른바 '단종 앓이' 신드롬이 일고 있다. 그의 생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절재(節齋) 김종서 장군에 대한 관심도 최근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김종서 장군이 영면에 든 세종시 장군면 묘소와 이를 중심으로 조성된 역사 테마공원에도 '왕사남'의 영향에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는 이 공원을 지역 대표 관광코스 중 하나로 계획한 바 있는데,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8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김종서 장군은 세종대왕의 신임 아래 북방 정벌과 6..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인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올해도 높은 관심을 끌며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시는 4월 20일~5월 4일까지 진행한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순례단 모집 결과 총 1813개 팀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450팀으로 경쟁률은 약 4대 1 수준이며, 신청자 분포를 보면 천안지역 참가팀은 865팀, 타지역 신청은 948팀으로 집계됐다. 외지 참가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천안 빵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빵집 탐방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도운 20대 여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도운 20대 여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자신의 가상화폐 계좌로 돈세탁을 도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25·여)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명 불상의 보이스피싱 조직원은 2025년 7월 10일 피해자로 하여금 A씨 계좌로 500만원을 송금하게 한 뒤 A씨는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계좌와 연동된 가상화폐 거래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건네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영진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사건 당시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게 될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