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6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6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2-25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6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2월 26일(음력 2월 3일) 己亥 수요일





子쥐 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24년생 자녀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36년생 가족들과 식사라도 함께 하라.

48년생 집 수리와 매매는 는 절대 안 된다.

60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72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84년생 아무도 말릴 수 없으니 그대로 두라.

96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惡草惡木格(악초악목격)으로 산에 나무를 심어 놓았으나 수년에 걸쳐 비가 오지 않아 마치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매 산의 풀과 나무들의 발육 상태가 좋지 않은 격이라. 종자가 좋다고 다수확을 하는 것이 아니고 토양 또한 비옥하여야 하는 것이라.

25년생 지금은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37년생 마음 먹은 일이니 그대로 처리하라.

49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기회가 올 것이라.

61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73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85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97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38년생 둘 다 다 내가 취해도 무방하리라.

50년생 동북 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62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74년생 슬픈 소식으로 마음이 우울해진다.

86년생 윗사람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98년생 급히 서두르지만 않으면 나의 승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27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39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51년생 그것은 괜한 기우이니 걱정 말라.

63년생 진심을 보이면 반드시 성사된다.

75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87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平心舒氣格(평심서기격)으로 공해에 찌들은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휴가를 받아 심심 산 속에서 지내니 마음은 평화롭고 순화롭게 된 격이라.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오직 평온함만이 있으리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

28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40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52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64년생 다른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76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88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鑿山通道格(착산통도격)으로 고속도로를 내기 위하여 공사를 하는 도중 큰 산이 가로막혀 있어 그 산을 뚫고 길을 내니 많은 거리가 줄어들어 편리한 격이라.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그 공사가 마무리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할 것이라.

29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41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53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65년생 어려운 일은 윗사람과 상의하라.

77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노력하라.

89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學習指導格(학습지도격)으로 나의 제자 중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있어 더 좋은 성적으로 끌어 주고자 학습 지도를 해주는 격이라. 모든 것이 탄탄대로를 달리는 것과 같이 순조로울 것이요 나의 노고가 반드시 보상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30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42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54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66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

78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90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31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43년생 서류를 잘 보고, 잘 읽어 본 후에 도장 찍으라.

55년생 이성간에 색정문제가 일어난다.

67년생 지금은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79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91년생 지금은 이르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되는 수가 있으니 참고 견디라.

32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44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56년생 계약이 성사되니 걱정 말라.

68년생 친구들과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80년생 드디어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92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33년생 투자한 것이 손해만 보게 되리라.

45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니 기다리라.

57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69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81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93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나 자신이 먼저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34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46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58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70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82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94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日落西山格(일락서산격)으로 아침에 동쪽에서 떴던 해가 하루종일 만물을 비추다가 저녁때가 되어 서산으로 기우는 격이라. 좋은 운은 다하고 점차 쇠운으로 접어들게 되니 뿌렸던 것을 하나하나 수습하도록 할 것이니 서둘러서 시행하라.

35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47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59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71년생 가족들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83년생 너나 나나 마찬가지임을 알라.

95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 운행개시
  2. [기획] 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장암동편’
  3. 유성복합터미널 3개사 공동운영체 출범…터미널·정류소 흡수·통합 본격화
  4. 첫 대전시청사 복원활용 탄력 붙는다
  5. 국립한밭대 RISE 사업단 '지역사회상생협의체' 간담회
  1. 충남대, 충청권역 장애 대학생 기업 탐방 프로그램 개최
  2. 누리호 4차 발사 D-4… 국민 성공기원 분위기 고조
  3. '세종시=행정수도' 진원지, 국가상징구역...공모작 살펴보니
  4. 충남도 청렴 파트너 '제8기 도민감사관' 출범
  5. 헌법파괴 비윤리적 2025 인구주택총조사 국가데이터처 규탄 기자회견

헤드라인 뉴스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전지역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폐업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도소매업의 경우 대출 증가와 폐업률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이들을 위한 금융 리스크 관리와 맞춤형 정책 지원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대전지역 자영업 현황 및 잠재 리스크 점검'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대전지역 자영업자 수는 15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인 다른 광역시와 달리 대전의 자영업 규모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전체 취업자 수 대비 자영업자가 차..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대전 유성구파크골프협회가 맹꽁이와 삵이 서식하는 갑천 하천변에서 사전 허가 없이 골프장 조성 공사를 강행하다 경찰에 고발당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으려 굴착기를 동원해 임의로 천변을 파내는 중에 경찰이 출동해 공사가 중단됐는데, 협회에서는 이곳이 근린친수구역으로 사전 하천점용허가가 없어도 되고 불법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24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대전충남녹색연합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동 용신교 일대의 갑천변에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굴착기가 땅을 헤집는 공사가 이뤄졌다. 대덕테크노밸리에서 대덕구 상서동으로 넘어..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속보>=세종시 도시재생사업을 총괄 운영할 '컨트롤타워'가 내년 상반기 내 설립될 예정이다. 국비 지원 중단 등 재정난 속 17개 주민 거점시설에 대한 관리·운영 부실 문제를 지적한 중도일보 보도에 후속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중도일보 11월 19일자 4면 보도> 세종시는 24일 오전 10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주민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본보는 10년 차 세종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 5곳이 폐쇄한 작금의 현실을 고발하며, 1000억 원에 달하는 혈세 투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