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1차년도 "충청권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 성료

  • 전국
  • 계룡시

산업통상자원부 1차년도 "충청권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 성료

  • 승인 2020-02-26 10:25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이하‘벤처협회’)가 충청권을 전담하여 수행하는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이하‘희망이음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희망이음 지원사업은 지역 내 청년들의 주요 구직처인 중소·중견기업들의 긍정적 인식개선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안착을 유도하고 최종적으로는 국내 지역 경제의 균등한 발전과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본인들의 연고지를 기반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충청권 1차년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는 한밭대학교(대전), 건양대학교(대전), 한국교통대학교(충북), 백석대학교(충남),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충북)를 비롯하여 지역 내 7개 대학과 2개 고등학교가 참여했고 충청권 대표기업인 계룡건설산업(대전), 샘표식품(충북), 한국유나이티드제약(세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전), 유한킴벌리(대전, 충북), 대웅제약(충북)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63개 기업이 충청권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한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기업의 애로사항을 대학과 기업이 함께 해결하는‘희망이음 경진대회’프로젝트를 통해 한밭대학교와 씨앤씨에이드㈜가 산학연계를 통해 진행한 프로젝트 성과물이 대회 대상(1등상)을 수상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역 내 문제를 청년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지역문제 해결 공모전’에서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세종) 소속 재학생들이 금상(산업부 장관상)을, 한남대학교(대전) 소속 재학생들이 은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전국 우수한 기업들 중 특히 뛰어난 15개사에 대하여 선정하는‘우리지역일하고싶은기업’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세종), 계룡건설산업(대전),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대전), 샘표식품(충북)의 충청권 4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단체 부분 표창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개인 부분 표창에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의 박혜성 대리가 선정되며, 충청권 1차년도 희망이음 지원사업의 우수한 결과를 입증했다.

희망이음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3년간 지역 내 대학과 고등학교 그리고 기업들을 연계하여 청년들의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이를 통하여 지역 내 안착을 진행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2차년도인 올해부터는 충청지역의 지자체와 다른 중앙부처의 지역 정책 사업과의 연계에 집중할 예정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벤처협회에서 보유한 유기적인 산학연계 시스템을 통한 우수한 사업 성과물들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고영준/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경주역 KTX 9월1일부터 증편
  3.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4.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5.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1.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8월7일 금요일
  3. 대전상의, 최원철 공주시장 예방… 지역경제 협력방안 논의
  4.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5.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