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창업지원 선정기업, 공유배송 플랫폼 ‘딜리버러’ 런칭

  • 전국
  • 수도권

정부 창업지원 선정기업, 공유배송 플랫폼 ‘딜리버러’ 런칭

  • 승인 2020-03-02 17:2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물품 운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딜리버러’의 변승환 대표
물품 운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딜리버러' 변승환 대표


정부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된 공유배송 스타트업 기업 '딜리버러'(주식회사 딜리버러)가 오는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딜리버러'는 자체 알고리즘을 이용해 발송 고객과 운송 고객을 연결해주는 새로운 공유배송 플랫폼이다.

'딜리버러'의 임길도 운영이사는 "딜리버러를 이용하면 발송 고객은 시간, 장소 제약 없이 저렴한 요금으로 간편하게 물건을 발송할 수 있고, 운송 고객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얻을 수 있는 편리함을 소개했다.



또한, 딜리버러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송 고객과 운송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어 용도별 어플리케이션을 각각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경쟁사에 비해 편리하다고 밝혔다.

'딜리버러'의 변승환 대표는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운송 고객의 이동 경로에 최적화된 배송 주문을 매칭시킬 수 있다"며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송 고객과 운송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딜리버러를 사용해본 직장인 베타테스터 김보윤(남, 26)씨는 "평소 업무 중 급하게 물건을 보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정식 출시 이후 발송 이용도 하면서 운송원으로 틈틈이 부업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딜리버러'는 '19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IOS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울=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 심고 ‘직불금 500만원’ 더 받는다…2026년 ‘수급조절용 벼’ 도입
  2. 대전·충남교육감 행정통합대응팀·협의체 구성 대응… 통합교육감에 대해선 말 아껴
  3.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4.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111명 재구성…한전, 2~3개 노선안 제시할듯
  5. [포토] KPC 제14·15대 총교류회 '2026년 신년회' 개최
  1. 최준구 대전 서구 우드볼협회장,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2. 설동호 대전교육감 "2026년 미래선도 창의융합교육 강화" 5대정책 발표
  3. 전미영 대표 "AI 시대, 인간의 기획력이 곧 경쟁력"
  4. 유성구의회 송재만 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5. 목요언론인클럽 신년교례회

헤드라인 뉴스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지난해 갑자기 치솟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대전 시내 구간단속이 늘어난다. 올해 1월 설치 공사를 마친 신탄진IC 앞 구간단속이 정상 운영되기 시작하면 대전에서만 10곳의 시내 구간단속 지점이 생긴다. 8일 대전경찰청과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와동 선바위 삼거리부터 평촌동 덤바위 삼거리까지 3.5㎞ 구간에 시속 50㎞ 제한 구간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통신 체계 등 시스템 완비를 통해 3월부터는 계도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대전 시내에서 시속 50㎞ 제한의 구간단속 적용은 최초며 외곽..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