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철 공군참모총장, 대구기지 찾아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 전국
  • 계룡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대구기지 찾아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 유지 위한 상황관리 및 향후 대책 준비” 강조

  • 승인 2020-03-05 17:26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사본 -사진2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5일 대구기지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대내·외 방역 및 대민지원 임무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하였다.

먼저, 통합방역대책본부를 찾은 원 총장은 코로나19 관련 인력관리·작전운영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원 총장은 “대구기지는 공군 주요전력을 운용하는 핵심기지로, 흔들림없는 군사대비태세 유지가 필수적이다”며 “이를 위해 현장에서는 필요한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공본에서는 관련 지원 사항을 적극 조치하면서, 상황 악화에 대비한 향후 대책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 총장은 코로나19 방역반과 선별진료소, 역학조사반을 찾아 방역 및 확산 차단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 임무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원 총장은 “임무요원 뿐 만 아니라 전 장병의 스트레스를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군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4시간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택격리자 및 재택근무자와 그 가족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수칙’ 홍보자료와 사무실 에티켓 동영상 콘텐츠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2.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5.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1.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전 교실에서 몰래 구호문을 주고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한 학생의 이름이 뒤늦게 역사 앞으로 불려졌다. 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자신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선생은 1960년 당시 대전고 2학년이었다. 점심시간 뒤 시위가 있다는 말이 반 대표들에게 전달됐고, 수업 중 몰래 구호문이..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 최근 민간 매각 절차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소유권을 토대로 매각 절차를 밟아온 충남도와 개발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의 새 단체장 모두 수목원 보전에 힘을 실어온 인물들이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이어진 금강수목원(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등의 매각 절차가 잠정 중단됐다. 현시점에선 새로운 도정의 출범이 예고된 만큼, 매각 절차를 멈추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수목원 부지와 건물, 수목 등을..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이행지침 192~198조는 세계유산 목록에서의 삭제, 즉, 세계유산의 지위 박탈에 대해서도 상세히 규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삭제된 유산은 오만의 아라비아 영양 보호구역(Arabian Oryx Sanctuary),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Dresden Elbe Valley), 영국의 리버풀-해양무역도시(Liverpool Maritime Mercantile City) 등 3건으로, 유산 보존보다 개발을 우선할 경우 세계유산이라는 명예로운 지위를 박탈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표적 선례다. 1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