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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이은권(대전 중구) 의원. |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직 한 길만 걸으며 50년 중구 지킴이로 평생을 살아왔다.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께 희망이 되는 정치로 소통하며 실천하고 중구의 발전, 대전의 번영, 영원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표 공약도 꺼내 들었다. '이은권의 2020 희망프로젝트'라는 제21대 총선 공약으로 ▲중구를 혁신도시로 만들어 공공기관 최대 유치 ▲대전의 랜드마크, 보문산 사이언스타워 건립 ▲서대전 육교 지하화로 국도4호선의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안전한 중구,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 주거환경개선과 복지 확대 ▲자영업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다.
이은권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 심판만이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정권심판의 선봉장이 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총선 승리 각오를 밝혔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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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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