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열전] 이은권, "서대전육교, 테미고개 지하화 트램조기 착공"

  • 정치/행정
  • 2020 총선열전

[2020 총선열전] 이은권, "서대전육교, 테미고개 지하화 트램조기 착공"

"순환도로망 구축으로 중구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 승인 2020-03-21 09:57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AKR20170615123800063_01_i_20170615141204582
미래통합당 대전중구 이은권 후보는 "서대전육교, 테미고개 지하화와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조기착공 하겠다"고 강조했다.

21일 이 후보에 따르면 전날 원도심 교통 혼잡 해소와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밝힌 교통분야 공약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대전육교와 테미고개 지화화를 포함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조기 착공으로 균형발전을 물론 도시재생 효과를 높일 수 있고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구축 및 교통약자 배려 등 선진 교통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것이 이 의원 생각이다.

또 도시철도3호선 역할을 하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통해 중촌동, 산성동, 문화동 등 도시철도 2호선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의 교통복지가 증진되고 신상권 형성으로 원도심 활성화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순환도로망 구축에 대해서 이 의원은 "출·퇴근 시 극심한 교통혼잡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 도모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정책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대전시는 2017년 순환도로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한 '간선도로망 정비 용역'을 추진해 모두 7개 사업, 연장 36.3㎞, 추정사업비 8555억원 규모로 사업비를 산출한 바 있고

현재, 순환도로망의 1단계 구간인 정림중~버드내교 구간이 지난 2018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사업비 923원 중 공사비의 50%(약 426억원)를 국비로 지원받아 진행 중이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2.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충남교육의 공정성과 기본을 바로 세울 것"
  3. "반드시 성과로 증명할 것"…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재선 출마 공식 선언
  4. 한기대, 실학 정신 담은 '다담소' 개소
  5.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취약노인 일반의약품(소화제) 지원사업' 최종 기관 선정
  1. 백석대 ·백석문화대, 외식업계·AI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2. 충남중기청, 중소기업 기술보호 '현장 밀착 지원' 강화
  3. 천안법원, 보험금 타려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20대 여성 실형
  4. [현장에서 만난 사람]김영수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
  5. [교단만필] 아이들의 함성, 세상을 깨우는 박동

헤드라인 뉴스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대표이사 안광헌)이 7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7일 오전 10시께 서산시 동문동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시내버스 차량에 치여 관내 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관계기관은 사고 운전자 진술과 CCTV,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 발생 이후 서산지역사회에서는 터미널..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캐릭터가 대전에 자리한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여 비밀 신입 요원을 모집한다. 하반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국민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6~17일 과학관 사이언스터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창의나래관에 선보이는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초능력과..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가운데, 이미 개최가 합의된 논의의 장에 집단 불참한 것은 사실상 공청회를 무력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공청회 자체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국회 논의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3개 전국·세종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시민대책위원회(가칭)는 8일 오전 '행정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