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서 '찾아가는 고문헌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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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서 '찾아가는 고문헌 진품명품'

상담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잠자고 있는 고문헌 깨워드립니다

  • 승인 2020-03-30 13:34
  • 신문게재 2020-03-31 21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고문헌 진품명품 포스터(국립세종도서관)
포스터 일부. /국립세종도서관 제공
국립세종도서관서 '찾아가는 고문헌 진품명품' 행사가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세종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세종·대전 등 충청권 지역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10일까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 3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고서, 고문서, 고지도 등에 대해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자료인지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전문 학예연구사 4인이 상담해 준다.

또한 이번에 발굴된 귀중한 자료는 향후 위탁 보관 또는 디지털화하여 활용가치를 높일 계획이며, 상담자료에 대해 가격평가는 하지 않는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그간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서만 고문헌 상담을 해왔는데, 더 많은 시민께 도움을 주고자 '찾아가는 고문헌 상담'을 기획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잠자고 있던 소중한 고문헌이 세상 밖으로 나와 빛을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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