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군수, 코로나19 신속.투명한 대응 강력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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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군수, 코로나19 신속.투명한 대응 강력주문

  • 승인 2020-03-30 11:43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박정현 군수가 30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부여군 산하 공직자들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을 강력 주문했다.

박 군수는 이날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부여에 오늘까지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코로나19 대응 같은 감염병 대응 업무에는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 현업부서 간의 소통, 정보공유, 군정신뢰도 확립 등의 6가지 원칙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전 부서에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동향과 정확한 정보를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를 양산하여 유포하거나 개인정보를 공직사회 내부에서 유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단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부여군에는 30일까지 3번, 4번에 이어 5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여 부여군 보건소장이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실시했으며, 확진자 동선 공개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를 전송했다.

5번 확진자는 기존 1, 2번 확진자들과는 전혀 다른 감염경로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28일 최초 증상이 발현되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결과 30일 최종 확진됐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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