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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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지도·점검

- 3. 30.(월), 유관기관 합동 중점 지도 단속 실시
- 2020. 3. 23.(월) ~ 4. 5.(일) 유해환경 업소 및 상가 밀집 장소 지속 점검

  • 승인 2020-03-31 21:19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청소년 유해업소 현장점검-1
사진제공: 동해시
동해시가 코로나19 질병 차단과 청소년 보호 등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지도 ·단속은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 및 노래방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소독 물품 비치, 출입자 안전보호구 착용 점검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점검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표시 부착 위반 여부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 준수 여부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특히 지난 30일 시는, 동해교육지원청 및 동해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천곡동, 북삼동 내 청소년 유해업소를 집중 단속하여, 업소별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과 고용 제한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해업소 단속 및 수시 방역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유해 환경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동해=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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