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삼 후보, 5일까지 미화활동 참여...로고송·율동 없는 선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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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후보, 5일까지 미화활동 참여...로고송·율동 없는 선거 약속

  • 승인 2020-04-01 10:25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이후삼(질의사진)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5일까지 선거운동원 출퇴근 유세 대신, 지역 미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상황 속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로고송·율동 없는 선거'를 치루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5일까지 출퇴근 인사는 후보자를 중심으로 소규모 인원으로만 이뤄질 예정이다. 이 후보는 "모든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와중에서 선거운동이라고 예외가 될 순 없다고 생각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면서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제천시민 단양군민의 상처를 보듬는 것이 먼저인 관계로 로고송과 율동도 전면 중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신 이번 선거가 누가'더 좋은 제천·단양'을 위한 책임자인지를 가리는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그간의 추진경과와 공약 등을 SNS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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