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안내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안내

코로나19로 휴업 등 직·간접 피해를 입은 업체 납부기한 연장 신청 가능

  • 승인 2020-04-03 14:5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청사 전경 사진


당진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의 달 4월을 맞아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이해증진 도모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법인을 대상으로 「2020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말 결산법인은 다음 달 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구청이나 전자신고를 통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고 모회사, 자회사 소득을 통산해 과세하는 '연결납세법인'은 5월 말까지 신고하면 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해 신고 납부해야 하며 안분 대상 법인임에도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한 경우에는 나머지 사업장은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고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의 경우에도 역시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까지 각종 홍보매체를 이용해 법인 납세의무자의 혼란을 예방하고 납세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고·납부 마감일에는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어 위택스(https://www.wetax.go.kr) 전자신고를 이용해 미리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6인 체제로 24시간 상시운영
  2.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3.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명절의 추억을 쌓다
  4. 대전시 공기관 직원, 평가위원 후보 610명 명단 유츨 벌금형
  5.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1. 농협 천안시지부, 범농협 가축 질병 특별방역 실시
  2. 천안박물관, '붉은말과 함께하는 설날 한마당' 개최
  3.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4. 한국타이어 '나만의 캘리그라피' 증정 이벤트 성료
  5.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헤드라인 뉴스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학교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해 안정적인 급식 공급을 도모하는 '학교급식법'이 개정된 가운데 대전에서 매년 반복되는 급식 갈등이 보다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현재 논란이 된 둔산여고 석식 재개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1월 29일 국회를 통과한 '학교급식법' 개정에는 학교급식 인력 기준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학교급식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게 법 개정 취지다. 그동안 급식조리사들은 과도한 업무 부담을 낮추기 위해 조리사 한 명당 식수인..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초등학교 졸업 20주년이 되는 날 학교 운동장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던 풋풋한 마음이 실제로 결실을 맺었다. 13살에서 33살이 된 그들은 20년 만에 교실로 돌아와 13살 과거의 자신이 33살 현재의 나에게 쓴 편지를 수신했다. 대전 원앙초등학교는 2월 14일 오후 2시 20년 전 제1회 졸업생들을 초청해 당시 졸업을 앞두고 '20년 후의 내 모습은'이라는 주제로 쓴 편지의 개봉식을 가졌다. 원앙초는 서구 관저동에서 2005년 3월 31학급으로 개교했고, 2006년 2월 16일 1회 졸업식에서 168명이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다가오면 골목부터 달라지던 시절이 있었다. 대문은 누구를 환영하던 활짝 열려 있었고 마당에는 전 부치는 냄새가 가득했다. 아이들은 설빔을 차려입고 골목을 뛰어다녔으며 어른들은 이웃집을 오가며 덕담을 나눴다. 그러나 2020년대의 설은 사뭇 다르다. 명절은 여전히 달력 속 가장 큰 절기지만 그 풍경은 빠르게 바뀌며 이제는 사라지거나 점점 볼 수 없는 풍경들이 늘어나고 있다. 먼저 귀성길을 준비하는 모습과 풍경도 크게 달라졌다. 1990~2000년대만 해도 명절 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일이 흔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