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안시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가 공동으로 지난 3일과 4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동차 이동형 기부물품 모집 캠페인'을 펼쳤다.
천안=김경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새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RISE 재구조화, AI 인공지능 활용 등 교육 분야 주요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학문별 대가로 선정된 교수에 대한 정년 제한을 풀고, 최고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교육부는 6대 국정과제를 위한 25개 실천과제(공동주관 1개 국정과제, 3개 실천과제 포함)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실현해 거점국립대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에 나선다.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이재명 새 정부가 오는 12월 30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청사 개청식을 예고하면서,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를 위한 동반 플랜 마련을 요구받고 있다. 수년 간 인구 정체와 지역 경제 침체의 늪에 빠진 세종시에 전환점을 가져오고, 정부부처 업무 효율화와 국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이 중요해졌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산술적 대응은 당장 성평등가족부(280여 명)와 법무부(787명)의 세종시 이전으로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셈법으로 빠져 나가는 공직자를 비슷한 규모로 채워주는 방법이다. 지난 2월 민주당..
실시간 뉴스
5분전
괴산군립도서관, 책읽는 대한민국 '독서교육 부문' 대상14분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KHF 2025 참가... AI의료 및 데이터 거점 도시 ‘대전’위상 알린다33분전
박수현 의원 “속기사 법적 지위 확립·전문성 강화 필요”33분전
태안해경, 가을철 갯벌·갯바위를 조심하세요!38분전
서부발전,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