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긴급 생활안정자금 접수 시작

  • 전국
  • 당진시

코로나19 피해 긴급 생활안정자금 접수 시작

6일부터 신청·접수, 생년월일에 따라 요일별 5부제 적용

  • 승인 2020-04-07 07:4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청13


당진시는 6일부터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소상공인 지원은 사업체 대표자의 주소지가 시이며 지난해 매출액이 3억 원 이하로 올해 3월 매출액이 지난해 3월보다 20% 이상 감소한 경우에 업체당 100만 원을 지원하며 지난해 3월 이후 개업한 경우에는 신규 개업일의 익월 매출액보다 올해 3월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했거나 올해 2월 23일부터 3월 31일 사이에 폐업한 경우에도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기간은 6일부터 이달 24일까지로 합덕, 송악, 석문, 대호지, 정미, 면천, 순성, 우강, 신평, 송산 지역은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접수 가능하며 고대면과 당진1,2,3동은 거주자는 고대 트레이닝센터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시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을 우려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해 접수를 실시하지만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는 5부제를 적용하지 않고 미신청자에 대해 일괄 신청 받을 예정이다.

또한 실직자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이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2, 3월에 실직한 근로자 또는 휴직·휴업·폐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100만 원의 당진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6일부터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는 상시 접수하며 8일부터는 대호지·정미면을 시작으로 읍면동별로 분산해 임시 창구를 운영한다.

긴급 생활안정자금에 대한 지원기준 및 신청방법,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시내버스 및 택시업계 등의 운수업체 긴급 생활안정자금에 대해서는 일괄로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아산시,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페스티벌' 성료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