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어린이보호구역 3중 교통안전망시설 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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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보호구역 3중 교통안전망시설 집중투자

과속단속카메라, 과속경보시스템,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 승인 2020-04-07 08:4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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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초교에 설치된 횡단보도 앞 노란발자국 표시 시설물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3중 교통안전망시설 집중투자로 안전통학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행안부 주관 '2020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원 포함한 총 56억원 확보를 마무리하고 올해 상반기 중에 어린이 교통보호 교통시설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59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과속경보시스템,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등 3중 교통안전망 시설물을 신속히 설치하는 한편 30개교에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단속카메라 55대를 설치 완료하고 16개교에 29대를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또한 전체 46개교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과속경보시스템 59대 설치완료한 상태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신호등과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설치에 나선다.

신호등은 초등학교 16개교 교차로에 우선설치 할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이며, 불법주정자 무인단속카메라 10대도 설치한다.

이외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을 위한 안전표지판, 안전휀스,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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