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재학생 1만1천여명에 ‘개인용 위생키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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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재학생 1만1천여명에 ‘개인용 위생키트’ 지급

  • 승인 2020-04-07 08:53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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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새내기 2739여명과 재학생 등 1만1천여 명을 대상으로 일명 '코로나 개인위생 키트(사진)'를 제작해 개인별로 지급한다.

신입생을 위한 개인별 키트에는 방역용 마스크 3개와 손소독제(80ml)를 비롯한 일회용 밴드, 소염진통제 등 구급약품과 핸드크림 등이 파우치에 들어있다.



재학생들에게도 위생마스크(KF94급 상당) 2장 덴탈마스크 2장, 손소독제(1000ml)를 비닐방수 파우치에 담아서 제공한다.

이밖에도 '방역용 마스크 대여제'를 실시해 오프라인 강의가 시작되더라도 사전에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학과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대여해 준다. 아울러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PCR 검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 한해 순천향대 천안병원과 협력해 저렴한 검사비용(실비 5만원)으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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