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종합운동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미디어 홍보

  • 전국
  •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미디어 홍보

- 종합운동장 미디어 파사드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문구 표출 -

  • 승인 2020-04-07 09:2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408 종합운동장 코로나19확산방지 미디어파사드 홍보1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충주시가 공공시설을 이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충주시는 7일, 호암동에 위치한 충주종합운동장의 외벽에 설치된 미디어 파사드 설비에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실천 사항을 알리는 문구를 대대적으로 표출한다고 알렸다.



충주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미디어 파사드는 높이 7m, 길이 114m에 달하는 전국 유일의 경기장 외벽 LED 미디어 바(Media Bar) 조명으로서, 2017 전국체전, 2018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등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행사에서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관람객을 즐겁게 해 왔다.

시는 미디어 파사드 홍보를 통해 2800여 세대가 신규 입주한 호암택지 주민을 비롯해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인 종합운동장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한 번 더 환기시키고, 확산 방지 활동에 동참하는 시민들을 격려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봉구 체육진흥과장은 "충주종합운동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29일 이후 휴관한 상황이지만, 이번 미디어 파사드 홍보를 통해 확산 방지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하고 종합운동장이 다시 시민들의 여가를 행복으로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분열보다 화합'…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 박차
  2. 의정부시, 2026년 긴급복지 지원 확대
  3.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4. 새해 들어 매일 불났다… 1월만 되면 늘어나는 화재사고
  5.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1. 장철민 "훈식이형, 나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 '출사표'
  2. [신간] 최창업 ‘백조의 거리 153번지’ 출간…"성심당 주방이 증명한 일의 품격"
  3. 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은 누구
  4.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탁한 썬데이티클럽과 (주)슬로우스텝
  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앞두고 긴장감

헤드라인 뉴스


불수능에도 수험생 10명 중 7명 안정보단 소신 지원

불수능에도 수험생 10명 중 7명 안정보단 소신 지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시 모집에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소신 지원을 택한 것으로 조사 됐다. 7일 진학사에 따르면, 정시 지원을 마친 수험생 1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2.4%가 상향 지원을 포함한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향 위주의 안정 지원을 택한 비율은 2.5%에 그쳤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유형은 상향과 적정을 혼합해 지원(40.2%)한 경우였다. 상향·적정·안정을 고르게 활용(20.1%), 적정·안정 혼합(16%), 상향 위주(12.1%) 순..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초광역 협력의 시험대로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증명하기도 전에 지속 존치 여부를 두고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출범 1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초광역 협력 성과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논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할 시간도 없이 더 큰 제도 선택지가 먼저 거론되면서,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존립 이유를 둘러싼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대전·세종·충남·충북에 따르면 충청광역연합은 4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에 이어 경찰청 본청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안이 확정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 단축(2029년 8월)을 시사하면서다. 미국 워싱턴 D.C와 같은 삼권분립 실현에 남은 퍼즐도 '사법과 치안' 기능이다. 행정은 대통령실을 위시로 한 40여 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입법은 국회의사당을 지칭한다. 대법원 이전은 지난해 하반기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수면 위에 오르고 있고, 경찰청 이전 안은 당위성을 품고 물밑에서 제기되고 있다. 세종시도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