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후보 “서민?중산층의 힘이 되겠다”

  • 전국
  • 충북

엄태영 후보 “서민?중산층의 힘이 되겠다”

맞춤형 정책?비전 제시하며 민생공약 발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 승인 2020-04-07 09:43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엄태영 보도사진(2020-0407)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는 7일 "맞춤형 정책과 비전으로 무너지고 파탄지경에 이른 서민경제를 회생시키고, 중산층을 복원시키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서민과 중산층이 잘사는 제천?단양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잘 준비된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당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서민과 중산층이 공감하는 민생정책 개발에 큰 관심을 쏟고 있는 엄 후보는 "서민과 중산층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힘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일률적인 주 52시간제 도입 등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기업 뿐 아니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근로자가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제천과 단양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37%에 이른다"면서 "시름에 빠진 이들에 대한 지원 확대와 법안으로 실질소득을 향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엄 후보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경영 현대화를 지원하겠다"며 "국비 지원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갖춘 특색있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등 제도 개선 문제를 비롯해 생활복지 일자리 창출, 제천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예산 확대, 단양읍 전선 지중화사업 등의 공약을 소개했다.

엄 후보는 "지난 3년간 일자리 지표는 악화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삶은 완전히 무너졌다"면서 "겨우 버텨오던 서민경제도 생존의 위협과 두려움에 휩싸였다"고 여권을 압박했다.

이어 엄 후보는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편안하게 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며 "현안해결에 박차를 가하는 등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3.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4. 더블유렌트카, '2026 예당호 모터 페스티벌' 성료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1.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2. 조합이냐 신탁이냐… 정비사업 어떤 방식이 좋을까?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김 원초 광천산 아니어도 '광천김'" 대법, 지역서 쌓은 명성 인정
  5. [사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심의 경고'

헤드라인 뉴스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대청호는 550만 충청권 주민이 함께 마시는 물이자, 상류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깨끗한 물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상류와 하류가 감당하는 몫과 이해관계는 달랐다. 이런 차이를 넘어 대청호를 함께 지키기 위해 2002년 주민과 시민사회, 지방정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가 만들어졌다. 중도일보는 대청호를 둘러싼 상·하류의 갈등 속에서 거버넌스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떤 한계와 과제를 마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물관리 환경 속에서 550만 충청의 공동 식수원인 대..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021년 첫 발사 이후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품고 10월 7일 다섯 번째 발사에 나선다. 주탑재위성과 부탑재위성은 물론 발사체에도 대전의 우주기술이 녹아 있고 지역 우주 인력의 땀이 배어 있다.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15일 서울에서 '누리호 5차 발사 탑재위성 언론 간담회'를 열고 탑재위성의 주요 임무와 발사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발사에서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5기(2~6호)와 부탑재 큐브위성 10기가 우주에 오를 예정이다. 먼저, 누리호 5차 발사의 주목적인 초..

대전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어디가 높나
대전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어디가 높나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자치구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유성구는 4억 원을 웃돈 반면, 대덕구는 2억 원대에 머물면서 두 지역 간 평균가격 격차가 2배가량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 3492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가 4억 3588만 5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대전 전체 평균보다 1억 96만 원 높은 수준이다. 이어 서구 3억 6915만 4000원, 중구 3억 786만 4000원, 동구 2억 5009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