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00일' 손흥민 몸값 200억 원 가량 증발

코로나19 '100일' 손흥민 몸값 200억 원 가량 증발

전 세계 축구계 '선수 몸값' 12조원 하락

  • 승인 2020-04-09 17:03
  • 수정 2020-04-09 17:03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PYH2020020601580034000_P4
파울 당하는 토트넘 손흥민[AP=연합뉴스 자료사진]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몸값 200억 원이 증발했다.

선수 이적 소식과 추정 이적료를 전문으로 하는 웹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9일(한국시간) 선수 예상 이적료를 추정·발표한 결과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8000만 유로(1060억 원)에서 6400만 유로(850억 원)로 20%나 하락했다.

손흥민의 몸값이 하락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손흥민은 2010년 15만 유로(2억 원)로 첫 몸값이 추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계속 상승했다.

한편, 이 사이트는 손흥민을 비롯해 전 세계 축구계 '선수 몸값'이 12조 원이나 빠졌다고 추정했다.
박병주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코로나19 감염 우려속 대전 공공체육시설 33개 완전 개방
  2. [영상]헌혈을 하면 코로나에 감염될 수도 있다(?) 보건복지부가 알려드립니다.
  3. 사물을 보는 예술적 성취… 허상욱 시인 '시력이 좋아지다' 발간
  4. [날씨] 오전 중 '흐림'… 낮엔 맑고 최고기온 27도
  5. 한국전쟁 70주년 대전문화예술인과 융복합 창작물 만든다
  1. [날씨] 오후부터 떨어지는 빗방울… 기온은 30도 육박해 더워
  2. 대전서 '쿠팡 이용자제 분위기'에 대형마트 반사이익?
  3. 운암 기념사업회 역사강의·탐방행사 개최
  4. [편집국에서] 6월의 운세
  5. [새책] 진정한 자신과 마주한 서정희의 삶…'혼자 사니 좋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