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열전] 이동규 "양당 틀 깬 유권자 현명한 선택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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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선열전] 이동규 "양당 틀 깬 유권자 현명한 선택 확신"

대전 외국어 초·중·고 설립
지방대 졸업생 국비유학 공약

  • 승인 2020-04-12 13:37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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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대전서을 이동규(54) 후보는 "기존 양당 체제의 틀을 깨고 유권자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줄 것을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중도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밑바닥 민심을 경청한 결과 대전서을 총선은 민주당과 통합당 후보들과 3파전으로 진입했다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전 대한애국당 대전시당 위원장과 국민의당 대전서을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한 그는 계명대 의과대 의학과를 졸업한 의사로 이번 총선이 두 번째 도전이다.

처음으로 깃발을 든 4년 전 20대 총선에선 국민의당 후보로 대전서을에 출마 11.22%(1만 2875표)를 얻었다.

총선 주요 공약은 우선 100층 이상 규모의 초대형 글로벌 전 세계 외국어 초·중·고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전 등 지방대 졸업생 대상으로 국비유학생 선발 프로그램을 시행하겠다고도 공약했다. 지방대를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국내외 취업이 용이하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또 독립유공자 6·25 및 베트남전 참전 용사, 소방 및 경찰 공무원 등의 처우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한애국당에선 충청권 지역구 28석 가운데 4곳에서 후보를 냈다. 이 후보 외에 대전유성갑 양순옥, 천안갑 정조희, 당진 정병창 후보가 표밭을 갈고 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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