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문화]세계 여라 나라 5월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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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다문화]세계 여라 나라 5월 기념일

  • 승인 2020-05-13 15:51
  • 신문게재 2020-05-14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어린이도 어른들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5월이 되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는 만큼 많은 기념일들이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이 되면 아이들은 그동안 갖고 싶었던 장난감을 갖을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 일 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한다.

자녀들도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날이 있다. 그것은 바로 5월 8일 어버이날이다. 그동안 보살펴주고 무한 사랑으로 예쁘게 키워줘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 편지도 드리는 날이다.

그 외에도 더 많은 날들이 있다. 5월 15일 스승의 날, 5월 18일 성년의 날, 5월 21일 부부의 날이 있다.

이러한 한국처럼 세계 각 국가들도 5월에 많은 기념일이 있다.

옆 나라인 일본은 한국과 같이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며, 중국은 5월 4일 ~ 5일 청년절이다.

아시아를 넘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캐나다는 5월 둘째 주 일요일 엄마의 날이 있으며, 러시아에서는 5월 9일은 전승기념일로 2차 세계대전의 승리를 매년 기념하고 있다.

이처럼 나라마다 특별한 기념일이 있고, 그 나라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 그러나 한국처럼 가정을 위한 달은 어디서도 찾아보지 못했다. 어른들은 아이를 위해 아이들은 어른을 위해 서로 챙기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행복한 달이 됐으면 좋겠다. 더불어 남은 달도 모두 5월처럼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예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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