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가득'시민과 소통채널 개설

  • 정치/행정
  • 대전

'한밭가득'시민과 소통채널 개설

대전시 기획생산센터 홈페이지 공식 오픈

  • 승인 2020-05-21 15:58
  • 수정 2021-05-16 23:2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한밭가득’시민과 소통채널 개설
대전시 기획생산센터 홈페이지 오픈.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광역시가 로컬푸드 '한밭가득'에 대한 정보가 담긴 시민 소통채널을 연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대전시 기획생산센터 홈페이지는 기획생산센터 역할과 로컬푸드 및 한밭가득 농산물의 안전성 등을 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홈페이지에서는 대전광역시 로컬푸드 인증제도인 '한밭가득'소개, '한밭가득'생산자 및 생산품목, 현재 대전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사업(로컬푸드 영유아 꾸러미공급)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시민들이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로컬푸드를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소개와 문의 게시판을 운영해 대전시 로컬푸드 인증제도 '한밭가득'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시 기획생산센터는 공공급식 등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시로부터 생산자 조직화 및 기획생산체계구축 업무를 수탁받아 생산자 발굴 및 조직화, 시기별·공급처별 생산계획 수립 등을 추진 중이며, 대전시는 로컬푸드의 연중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는 한밭가득 공동브랜드의 농산물과 가공식품 및 서비스업 등록을 완료해 브랜드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상표 등록 방지 등 상표권 보호를 위한 업무를 진행중이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그린 뉴딜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린뉴딜은 '그린(green)'과 '뉴딜(New Deal)'의 합성어로,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을 뜻한다. 기후변화 대응·에너지 전환 등 환경에 대한 투자를 통해 경기부양과 고용 촉진을 끌어내는 정책이다. 이는 기존 경제·산업 시스템에 대한 대변혁으로,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것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5.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1.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2.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3.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5.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